조보아, 'AHC' 신규 모델 발탁…"김혜수·오연서와 함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15 10: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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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HC |
AHC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 따뜻하고 진솔한 내면을 배우 조보아가 모두 갖추고 있어 에스테틱 클리닉의 노하우를 보다 더 친근하게 잘 전달해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배우 김혜수, 오연서가 AHC 모델로 활동 중이다. 조보아는 새로운 뮤즈로 합류한다. 사측은 팔색조의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로 전 세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배우 조보아를 추가 발탁하면서 더욱 폭넓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오는 21일 신제품 론칭 행사 참석으로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3월말부터 온에어될 계획이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하반기 방영되는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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