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소녀시대…봄 분위기 담은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3.26 20:36  |  조회 5131
그룹 소녀시대 서현, 태연, 티파니, 효연/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 태연, 티파니, 효연/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영화배우로 변신한 수영을 위해 다시 뭉쳤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태연과 서현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패션을 선보였으며, 티파니는 멋스러운 가죽 패션을, 효연은 패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핑크로 멋낸 소녀시대 서현·태연


그룹 소녀시대 서현/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사진=김창현 기자
서현은 과장된 어깨선과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슈트에 깔끔한 레터링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서현은 블랙 앵클부츠와 블랙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깔끔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한 서현은 긴 머리를 한쪽 귀뒤로 넘겨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그룹 소녀시대 태연/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태연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매끈한 실크 롱 드레스에 광택이 감도는 블랙 트러커 재킷을 걸쳐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태연은 발목 아래로 커팅된 블랙 앵클 부츠를 신고, 멋스러운 블랙 백을 들어 통일감을 더했다.



◇패턴·소재로 트렌디하게…소녀시대 효연·티파니


그룹 소녀시대 효연/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은 화려한 패턴이 멋스러운 네이비 크롭트 블라우스에 넉넉한 실루엣의 화이트 팬츠를 입어 시원한 룩을 연출했다.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블랙 벨트를 착용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한 효연은 여기에 깜찍한 화이트 미니백을 매치해 감각을 뽐냈다.

또한 효연은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우아한 웨이브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냈으며, 은은한 핑크 립으로 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가수 티파니/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티파니/사진=김창현 기자
티파니는 올시즌 트렌드 컬러인 베이지색을 활용한 가죽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카키색 포켓과 스트링, 지퍼 디테일이 더해진 캐주얼한 크롭트 재킷을 오프숄더 톱처럼 연출하고, 여기에 광택이 멋스러운 블랙 코팅 진을 매치했다.

또한 티파니는 여기에 화려한 페이턴트 부츠와 옐로 스트랩이 돋보이는 네이비 박스백을 들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하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의 유명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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