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왕도 보고 간 韓'스페셜 다이아몬드' 3종은?

골든듀, 벨기에 앤트워프와 협업한 3가지 스페셜 다이아몬드 전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29 18:21  |  조회 1267
/사진=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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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dew)가 선보인 전시에 벨기에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S-Factory) D홀에서는 '제1회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70여종이 넘는 벨기에 맥주와 음식 그리고 벨기에의 음악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에는 다이아몬드 관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몬드 관에서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벨기에의 '앤트워프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AWDC)가 함께 제작한 특별한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 3종이 전시됐다.

'제1회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에서 골든듀의 다이아몬드 관을 방문한 벨기에 국왕 내외 /사진제공=골든듀
'제1회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에서 골든듀의 다이아몬드 관을 방문한 벨기에 국왕 내외 /사진제공=골든듀
골든듀와 협업을 진행한 앤트워프는 벨기에 제2의 도시이자 세계 다이아몬드 무역의 중심지로 '다이아몬드의 수도'라 불린다. 전 세계 다이아몬드 원석의 84%, 연마된 다이아몬드의 50%가 이 도시를 거친다.

골든듀는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홍보대사로 지정돼 국내 최초 '골든듀 x 앤트워프 스페셜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 골든듀는 앤트워프 다이아몬드 홍보대사로 지정돼 한국 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

골든듀 x 앤트워프 스페셜 다이아몬드는 △골든듀 컷 다이아몬드 △에잇스타 △울트라브라이트로 구성됐다.

골든듀 컷 다이아몬드, 앱솔루트 골든듀 목걸이 /사진=마아라 기자, 골든듀 제공
골든듀 컷 다이아몬드, 앱솔루트 골든듀 목걸이 /사진=마아라 기자, 골든듀 제공
특히 골든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골든듀 컷 다이아몬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물방울 형태의 페어컷 모양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뿐 아니라 EU 국가 내 특허 출원을 완료해 국내 단독 출시한다.

골든듀 컷을 활용한 '앱솔루트 골든듀' 목걸이는 1캐럿의 골든듀 컷 다이아몬드를 3개의 이슬방울 라인이 감싸 공간감을 살린 입체 디자인이 특징이다. 3개의 이슬방울은 골든듀의 30년을 상징한다. 모두 360도 회전이 가능해 6가지 조합이 연출되는 재미도 더했다.

/사진=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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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스타(Eightstar)는 모든 면의 컷 비율을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게 연마해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다이아몬드다. 골든듀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중 가장 프리미엄 라인이다.

빛이 반사되는 부분이 붉게 나타나는 파이어 스코프(Fire Scope, 다이아몬드의 빛 반사와 누출을 보여 주는 기기)로 에잇스타 다이아몬드를 보면 모든 면 이 완벽하게 빛을 반사해 전면이 붉게 보인다.

골든듀 울트라브라이트 컷 사용한 몬테비앙코와 몬테블루, 에잇스타 컷 시연 중인 모습 /사진=마아라 기자, 골든듀 제공
골든듀 울트라브라이트 컷 사용한 몬테비앙코와 몬테블루, 에잇스타 컷 시연 중인 모습 /사진=마아라 기자, 골든듀 제공
울트라브라이트(UltraBrights)는 0.2캐럿 미만의 다이아몬드를 일컫는 멜리 다이아몬드를 좀 더 밝고 커 보이게 하는 스페셜 컷이다. 다이아몬드를 가장 이상적으로 가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57면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보다 적은 49면 커팅 방법이다.

0.2캐럿 미만의 다이아몬드는 면이 적을수록 광채를 낸다. 울트라브라이트를 사용한 다이아몬드는 일반 멜리 다이아몬드에 비해 평균 20% 더 반짝인다.

울트라브라이트 스페셜 컷 다이아몬드는 '몬테블루'(Monte Blue)와 '몬테비앙코'(Monte Bianco)로 선보였다.

몬테블루는 눈 덮인 하얀 산과 푸른 하늘이 만나 만들어내는 청아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다이아몬드와 탄자나이트의 푸른 색감이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몬테비앙코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속에 핀 아름다운 꽃송이를 울트라브라이트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표현했다.

벨기에 AWDC CEO 아리 엡스타인 /사진=마아라 기자
벨기에 AWDC CEO 아리 엡스타인 /사진=마아라 기자
AWDC CEO 아리 엡스타인은 "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 사업은 5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골든듀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가지 특별한 다이아몬드 컷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아몬드컷은 앤트워프 대표적인 다이아몬드 회사 IGC그룹, S.Muller&Sons, Mikisa Gems와 골든듀의 합작품이다"라며 "최고의 품질과 장인정신을 자랑하는 앤트워프산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드러내는 컷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의 골든듀 X 앤트워프 스페셜 다이아몬드는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연이어 오는 29일에 잠실 롯데 에비뉴엘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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