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패션쇼 참석…"우월한 비주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4.04 19:41  |  조회 40501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아크앤북에서는 '곽현주 컬렉션'의 2019 F/W 오프쇼가 열렸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타이트한 프린팅 모크넥 티셔츠에 블랙 탑 원피스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그는 투박한 어글리 슈즈를 신고 개성있는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티셔츠와 같은 레터링 장식의 흰색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쳐 레트로 무드를 더했다.

잔머리 없이 뒤로 묶은 포니테일을 연출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오렌지 립 메이크업과 볼드한 후프링을 매치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아크앤북에서 열린 곽현주 컬렉션 2019 F/W 오프쇼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아크앤북에서 열린 곽현주 컬렉션 2019 F/W 오프쇼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한편 이번 곽현주컬렉션 F/W 오프쇼는 '리드 어 북'(READ A BOOK)을 테마로 했다. 책 속에서 느낀 역사의 본질적 의미와 그 이상의 가치를 헤리티지 감성으로 표현했다.

한국 민화에서 등장하는 미인도를 포함해 책, 고양이, 나비, 꽃 등의 감각적인 프린트를 주로 활용했다. 비너스, 줄리앙 등 서양적인 요소를 결합해 클래식한 스트리트 패션을 자유롭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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