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홍봉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저녁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는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론칭 파티가 열렸다.

이날 민효린은 우아한 드레이핑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블랙 디올 레이디백을 크로스로 매치했다.

민효린은 화려한 장식의 커다란 반지와 진주 이어링을 착용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2월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탤런트 민효린이 4일 저녁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론칭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