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새 컬렉션 모델로 '카야 스코델라리오' 발탁

까르띠에가 5년만에 선보이는 새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4.10 15:25  |  조회 2257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Alfredo Piola / Paul & Henriette © Cartier) /사진제공=까르띠에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Alfredo Piola / Paul & Henriette © Cartier) /사진제공=까르띠에
영국 출신의 브라질계 배우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모델로 선정됐다.

10일 까르띠에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의 얼굴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까르띠에가 5년 여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형태와 전통적인 고정 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디자인의 조화 등 두 개의 대립적인 코드로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뾰족해 보이지만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곡면의 윤곽선 사이로 촘촘하게 세팅된 스터드가 강렬한 느낌을 낸다. 스터드를 통과해 상하좌우로 미세하게 움직이는 피코(Picot) 장식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사진제공=까르띠에
/사진제공=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양면적인 매력과 함께 영화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지닌 자유로운 감성과 매혹적인 아름다움도 선보입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아르노 카레즈는 "라틴 아메리카계 혈통으로 영국에서 자란 카야는 두 가지 문화적 배경에서 영향을 받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라며 "카야는 관능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품격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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