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한 날씨, '환절기 남자 패션' 이렇게

슈트는 파스텔 컬러로 화사하게…봄 패션 연출시 '외투'로 포인트 더해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4.27 07:30  |  조회 4754
모델 겸 배우 홍종현, 배우 박서준/사진=머니투데이 DB, 몽블랑
모델 겸 배우 홍종현, 배우 박서준/사진=머니투데이 DB, 몽블랑
곧 여름이 올 것처럼 후끈 달아올랐다 봄비에 금세 식어버리는 요즘 날씨. 들쑥날쑥한 날씨에 좀처럼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하자.

출근길 슈트 패션은 물론 평소 입는 일상복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환절기 남자 패션 연출법을 소개한다.



◇출근길엔 트렌디한 '슈트'


배우 손호준, 김사권, 가수 겸 배우 에릭/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손호준, 김사권, 가수 겸 배우 에릭/사진=머니투데이 DB
출근할 때 반드시 슈트를 입어야 한다면 올봄엔 컬러 슈트로 멋을 내보자. 2019 S/S 시즌엔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감이나 화려한 원색 슈트가 트렌드인데다 슈트의 포근한 보온력과 함께 컬러로 화사한 느낌을 낼 수 있어 1석2조다.

하지만 레드, 오렌지 등 지나치게 강렬한 컬러는 회사원들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은은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산뜻해 보이는 하늘색이나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베이지, 사랑스러운 인디핑크빛 슈트를 선택하면 젊은 감각의 슈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배우 지수, 강태오, 가수 딘딘/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지수, 강태오, 가수 딘딘/사진=머니투데이 DB
컬러 슈트가 지나치게 눈에 띌 것 같아 걱정된다면 블랙 슈트에 작은 포인트를 줄 것.

배우 지수처럼 리본 타이 디테일이 들어간 셔츠 등을 선택해 은근한 포인트를 주거나, 배우 강태오처럼 시원한 브이넥 티셔츠를 입어 시원한 분위기를 더해도 좋다.

가수 딘딘이 선택한 스트라이프 패턴 슈트도 한결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니 참고하자.



◇다양한 '아우터'로 색다르게


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 슈가, EXO 수호/사진=뉴스1,싱글즈
그룹 방탄소년단 RM, 정국, 슈가, EXO 수호/사진=뉴스1,싱글즈
출근할 때는 슈트를 입으면 되지만 주말 등 일상복을 입어야할 때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매일 들쑥날쑥한 날씨에 고민이라면 '아우터'에 집중할 것.

캐주얼룩을 즐기는 이라면 '트러커 재킷'으로 멋스러운 룩을 연출해보자. 스트라이프, 체크 등 잔잔한 패턴 셔츠와 청바지에 입으면 신경쓰지 않은 듯 멋스러운 룩이 완성된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그룹 엑소 수호처럼 소재나 컬러를 달리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배우 박서준, 그룹 EXO 수호,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사진제공=몽블랑, 싱글즈, 쇼앤텔(SHOW&TELL)
배우 박서준, 그룹 EXO 수호,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사진제공=몽블랑, 싱글즈, 쇼앤텔(SHOW&TELL)
셔츠, 슬랙스 등 세미 정장 스타일의 댄디한 패션을 즐긴다면 '블루종'이 활용도가 높다.

스웨이드, 가죽 등 다양한 소재의 블루종은 셔츠와 슬랙스 매치의 깔끔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다. 포인트가 되면서도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카키, 네이비 등의 컬러를 선택하면 무난하다.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진, RM, 모델 권현빈/사진=뉴스1, 권현빈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진, RM, 모델 권현빈/사진=뉴스1, 권현빈 인스타그램
가볍게 외출할 땐 티셔츠에 포인트 카디건을 걸치거나 셔츠를 아우터처럼 활용해도 좋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처럼 올블랙룩에 레드 카디건을 걸치거나 티셔츠와 팬츠의 간단한 조합에 체크 카디건을 입으면 멋스럽다.

오후쯤 날이 포근해지면 외투로 걸친 카디건, 셔츠를 허리에 둘러 포인트 아이템처럼 연출할 수도 있어 일교차가 큰 날씨에 선택하면 좋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