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3년 열애중…"애기야" "허니야"로 불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09 10:25  |  조회 128517
배우 진아름, 남궁민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진아름, 남궁민 /사진=머니투데이 DB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9일 밤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진아름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방송에서 진아름은 "남궁민은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며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진아름은 남궁민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이벤트를 자랑하기도 했다.

3년 전 남궁민과의 연애 시작점을 회상하며 진아름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진아름은 당시 남궁민의 고백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프로그램에서 최초 공개할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린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결사' '상의원' '남자사용설명서'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직접 작사한 곡 '그때 그 겨울'을 발표했다.

2016년에는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때 인연을 계기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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