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과 자상함의 아이콘"…이동휘가 칭찬한 '여배우'

영화 '어린 의뢰인' 개봉 앞두고 훈훈한 호흡 뽐내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5.15 14:25  |  조회 1241
배우 이동휘(왼쪽)과 유선(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이동휘(왼쪽)과 유선(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와 유선이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동휘와 유선은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는 "유선 선배님은 다정함과 자상함의 아이콘이다.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다"라며 유선을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유선은 난감하다는 듯 "이동휘 씨가 과장을 하는 성격이다. 제가 원래 성격이 좀 밝은 편이라 친밀감을 위해서 남자 후배들에게 터프하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또다시 "유선 선배님은 정말 한없이 다정다감한 분이다. 저는 터프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정말 좋아하는 선배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휘의 최근 히트작인 영화 '극한직업' 이야기도 나왔다. 이동휘는 '극한직업 팀들은 요즘 어떠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정말 시도때도 없이 본다"며 최근 '극한직업'의 배우 진선규가 출연한 연극 '나빌레라'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정말 선규 형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며 칭찬했고, 진선규의 선배인 유선도 "학교 다닐 때부터 몸을 굉장히 잘 썼던 배우였다"며 거들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은 성공만을 좇는 변호사가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펼쳐지는 실화 바탕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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