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가 선택한 '약혼식 드레스'는 얼마?

제니퍼 로렌스, 로맨틱한 분위기의 'L.WELLS' 드레스 입어…자유분방한 느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5.16 10:14  |  조회 2758
배우 제니퍼 로렌스/사진=L.Wells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배우 제니퍼 로렌스/사진=L.Wells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결혼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약혼 파티에서 사랑스러운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약혼자인 쿡 마로니와 약혼 파티를 열었다.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제니퍼 로렌스와 쿡 마로니는 지난 2월 약혼 사실을 밝혔다.

양가 가족과 친구들이 모인 이날 약혼 파티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브이'(V)자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돋보이는 엠파이어 라인, 볼륨 있는 소매가 돋보이는 피치색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제니퍼 로렌스는 패션 브랜드 '로저 비비에'의 귀여운 핑크빛 톱 핸들 백을 매치해 드레스와 통일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까사데이'의 스틸레토 힐을 신어 세련된 드레스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제니퍼 로렌스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업헤어를 연출해 자유분방하고 귀여운 요정 같은 분위기를 냈다.

제니퍼 로렌스가 선택한 '엘 웰스'의 줄리아나 드레스/사진=L.Wells 공식 홈페이지
제니퍼 로렌스가 선택한 '엘 웰스'의 줄리아나 드레스/사진=L.Wells 공식 홈페이지
제니퍼 로렌스가 약혼식 드레스로 선택한 것은 디자이너 로렌 웰스의 브랜드 'L.WELLS'의 '줄리아나 드레스'다. 가격은 2300달러(한화로 약 280만원). 가볍게 주름진 실크 시폰으로 제작됐으며, 드레스 전면의 슬릿과 드레이핑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다.

해당 제품은 웨딩 드레스 느낌이 나는 아이보리 컬러도 있지만 제니퍼 로렌스는 은은한 살구빛이 감도는 '블러시' 컬러를 선택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의 약혼자 쿡 마로니는 뉴욕 맨해튼의 유명 갤러리인 '글래드스톤64'의 아트 디렉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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