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우와 연애중' 황보라, "복고 패션 따라해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21 17:48  |  조회 3310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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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을 방송에서 언급해 화제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21일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측은 이날 밤 방송에서 황보라가 차현우와의 연애담과 김용건의 예비 며느리 사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토지', '마이걸', '웃어요 엄마', '보그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고 영화 '허삼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에 참여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2013년 교회 모임에서 활동하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출연 중인 '구해줘 홈즈' 촬영 현장 사진을 자주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부츠컷 청바지 등을 입고 감각적인 복고 패션을 즐기는 모습이다.

황보라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실크 슬립 원피스와 스니커즈 뮬을 매치하는가 하면 프린트 티셔츠와 바이커 팬츠를 코디해 멋스러운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킷이나 블라우스, 슬랙스 차림에는 스냅백 또는 스니커즈를 활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세미 정장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복고풍 패션의 대표 아이템인 부츠컷 청바지 스타일링도 자주 연출했다.

하이웨이스트 부츠컷진에는 흰색 스니커즈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었다. 연한 청색 부츠컷진에는 어글리슈즈와 허리끈이 돋보이는 셔츠를 매치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했다.

루즈한 셔츠에는 허리를 벨트로 조인 통이 큰 청바지를 입었다. 여기에 황보라는 플랫폼 샌들을 신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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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킷 스타일링도 남다르다. 보라색 원피스에는 파워 숄더 형태의 워싱 데님 재킷을 걸쳐 화사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짙은 청색 데님 재킷에는 통이 넓은 복고 청바지와 흰색 티셔츠, 커다란 장식의 귀걸이를 착용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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