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떠나요"…원피스부터 슈트까지 '바캉스 룩' 추천

화려한 패턴·크로셰 원피스 스타일링…파스텔 슈트로 멋 내기…소품으로 감각적인 룩 완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25 06:41  |  조회 4548
/사진제공=그라치아, 올리비아로렌
/사진제공=그라치아, 올리비아로렌
한낮 기온이 벌써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고 있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스타들의 여름 화보를 눈 여겨 보자.

휴양지에 어울리는 패턴 원피스부터 리조트에서도 멋을 낼 수 있는 슈트 패션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패턴·크로셰 원피스로 산뜻하게



/사진제공=그라치아, 마이클코어스
/사진제공=그라치아, 마이클코어스
여름의 뜨거운 햇빛 아래서 빛나고 싶다면 패턴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올시즌 멋스러운 패턴을 고르고 싶다면 원피스 전체에 무늬가 그려졌거나 패치워크처럼 다양한 모양의 패턴을 이어 붙인 듯한 화려한 무늬를 선택한다.

선미는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다양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선미가 착용한 레이스 장식의 슬립 의상과 깊은 브이넥 원피스는 무늬가 화려하면서도 통일감이 있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한 패턴 원피스에는 단색 신발을 착용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에스파드리유 굽의 샌들이나 흰색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면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제공=그라치아, 싱글즈, 마이클코어스
/사진제공=그라치아, 싱글즈, 마이클코어스
몸애의 볼륨감을 자랑하기 위해 네크라인을 깊게 파인 의상은 부담스럽지만 평소보다는 과감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이번 시즌 트렌드인 '크로셰'와 '시스루'에 추목해보자.

크로셰는 그물 모양으로 엮은 옷의 모양을 말한다. '크로셰 원피스' '피시네트 원피스' 등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그물 사이로 살이 살짝 비치거나 비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의상은 옷이 무거워 보이지 않고 산뜻한 분위기를 낸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패션 화보에서 크로셰 느낌의 펀칭 원피스를 착용했다. 흰색 원피스 안에 살색 천이 덧대있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름에는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도 추천한다. 바람이 통하는 소재의 시스루 의상은 휴양지에서도 가볍게 걸치기 좋다. 가수 현아처럼 비비드한 핑크색 장식이 있는 의상을 고르면 트렌디한 여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얇은 파스텔 슈트로 멋스럽게



/사진제공=프론트로우
/사진제공=프론트로우
여름에도 정장을 갖춰 입어야 하는 오피스 우먼이나 리조트에서도 세련된 멋을 놓치기 싫다면 리넨 슈트를 착용하자. 리넨은 촉감이 시원하고 가벼워 여름에 셔츠나 정장 소재로 사랑받는다.

최근 배우 김태리는 여름 슈트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김태리가 착용한 슈트는 트리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린넨의 감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재킷과 블라우스의 소매는 롤업하고, 재킷과 바지의 소재와 색을 맞춰 입어 멋을 냈다.

위아래 슈트 아이템을 맞춰 입는다면 안에 받쳐입는 탑은 심플한 면 티셔츠 등을 고르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광택이 나는 새틴 민소매 탑을 추천한다.



◇포인트 소품으로 발랄하게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메트로시티, 마이클코어스, 올리비아로렌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메트로시티, 마이클코어스, 올리비아로렌
가방이나 모자를 활용하면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여름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비비드한 색의 토트백이나 의상과 비슷한 톤의 가방을 들면 센스 있게 소품을 활용할 수 있다.

윤아는 티셔츠에 슬립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옷차림에 안이 비치는 PVC 핸드백을 메고 청량감을 더했다. 배우 서예지는 선명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룩에 라피아 햇을 매치해 휴양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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