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vs 화이트…조여정 칸 드레스, 우아하거나 청순하거나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한 영화 '기생충'의 조여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24 21:01  |  조회 13966
배우 조여정 /사진=/AFPNews=뉴스1
배우 조여정 /사진=/AFPNews=뉴스1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이 반전 매력의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조여정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경쟁 부문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조여정이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사진=/AFPNews=뉴스1, 부쉐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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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여정은 목선이 깊게 파진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조여정은 단발머리를 깔끔하게 귀 뒤로 넘겨 연출하고 실버 색상의 샌들 힐을 신었다.

여기에 조여정은 바람에 날리듯 우아한 깃털 모양의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매치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AFP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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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여정은 '기생충' 포토콜 행사에서 흰색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트렌치 재킷 형태의 블라우스에 무릎을 가리는 플레어 스커트와 흰색 슬링백을 매치해 전날과는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조여정은 물방을 모양의 귀걸이와 녹색 가죽 밴드 시계를 착용해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고, 그렇게 얽힌 두 가족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올해 제7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칸 현지에서 22일 공식 상영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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