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vs 모델, 프렌치 시크룩 대결…차이점은?

[스타일 몇대몇] 정려원, 스트랩 샌들로 세련미 UP…모델, 강렬한 부츠로 완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5.27 18:42  |  조회 1673
배우 려원, 이자벨 마랑 2019 F/W 컬렉션/사진=이자벨 마랑
배우 려원, 이자벨 마랑 2019 F/W 컬렉션/사진=이자벨 마랑


배우 정려원이 화려한 패턴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정려원은 지난 17일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했다.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 배우 정려원/사진=이자벨 마랑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 배우 정려원/사진=이자벨 마랑
이날 정려원은 풍성한 소매와 잘록한 허리선, 화려한 러플 장식과 몸을 감싸듯 떨어지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에 선인장이 떠오르는 독특한 패턴 원피스를 선택한 정려원은 여기에 두꺼운 스트랩이 발을 감싸는 오픈토 힐을 매치했다.

배우 정려원/사진=이자벨 마랑
배우 정려원/사진=이자벨 마랑


또 정려원은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와이드 벨트로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은 잔머리가 흘러 나오도록 연출하고, 느슨하게 올려묶은 헤어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했다.

이날 정려원이 선택한 원피스는 이자벨 마랑의 2019 F/W 컬렉션 의상이다.

이자벨 마랑의 이번 컬렉션은 유목민 감성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사막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모래와 뉴트럴 톤의 팔레트로 스타일과 모험에 취미를 가진 글로벌 여행자의 패션을 그렸다.

정려원이 선택한 원피스는 선인장 실루엣을 딴 듯한 패턴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이자벨 마랑 2019 F/W 컬렉션/사진=이자벨 마랑
이자벨 마랑 2019 F/W 컬렉션/사진=이자벨 마랑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화려한 패턴 원피스에 샹들리에 모양의 화려한 실버 귀걸이와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 굵은 반지들을 겹겹이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여기에 버클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와이드 벨트를 착용하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헐렁한 실루엣의 니하이 부츠를 신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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