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vs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포인트는?
[스타일 몇대몇] 차예련,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모델, 스포티한 믹스매치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6.06 06: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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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 드리스 반 노튼 2019 S/S 컬렉션/사진=김휘선 기자, 드리스 반 노튼 |
차예련은 지난 3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차예련/사진=김휘선 기자 |
강렬한 배색 스타일링을 연출한 차예련은 슈즈는 깔끔한 남색 스트랩 샌들을 신어 스타일 균형을 맞췄다.
또한 차예련은 매듭 모양 스트랩이 멋스러운 가느다란 팔찌와 골드 뱅글을 착용하고, 어깨에 닿을 만큼 길고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드리스 반 노튼 2019 S/S 컬렉션/사진=드리스 반 노튼 |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남색 네이비 톱에 슬림한 핏의 미디 스커트를 입고, 풍성한 깃털 벨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모델은 스포티한 벨크로 샌들을 신고 스트라이프 빅백을 클러치처럼 들어 멋스러운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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