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부부, 억만장자 커플과 NBA 직관…"반짝임 대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6.07 18:26  |  조회 3249
/사진=/AFP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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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2019 NBA 결승전' 골든 스테이트와 토론토 3차전 경기를 직관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비욘세 제이지 부부를 경기장 내부 영상으로 생중계하며 두 사람의 방문을 환영하기도 했다.

이날 비욘세는 '알렉산드레 보티에'(Alexandre Vauthier)의 글리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금빛 네일과 화이트 패디를 바른 비욘세는 새틴 슬링백 샌들과 우드볼 장식의 연두색 토트백을 매치해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경기장에서 제이지와 비욘세 옆에 앉은 커플은 골드 스테이트 워리어의 구단주인 억만장자 조 레이콥과 약혼녀 니콜 큐란이다.

니콜 큐란은 밑단이 언밸런스한 노란색 실크 드레스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금색 가죽 글러브와 핸드백, 골드 시퀸 롱부츠를 착용해 경기장의 어느 누구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경기장에서는 언잖은 표정의 비욘세를 사이에 두고 제이지와 니콜 큐란이 대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니콜 큐란 지인은 마실 것이 필요한지를 묻고 있던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사진=/AFP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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