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권지안, 개인전 발표…화이트 슈트 패션 "화사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6.13 14:25  |  조회 2247
가수 솔비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솔비 /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개인전을 연다.

13일 오전 솔비는 서울 인사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Real Reality)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단발머리를 퍼플 컬러로 염색한 솔비는 이날 흰색 브이넥 탑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재킷과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솔비는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시계와 귀걸이를 매치해 화사함을 배가했다.

2019.06.13 가수 솔비 권지안 전시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2019.06.13 가수 솔비 권지안 전시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솔비는 지난 2010년부터 그림을 그렸다. 2012년 첫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 데뷔했다. 솔비는 2015년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작품 '공상'을 발표하고 전시 'Trace'로 셀프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Real Reality'는 솔비의 3년 만의 개인전이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3년 동안 솔비가 작업한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레드' '블루' '바이올렛' 시리즈 70여점의 회화, 입체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

전시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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