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건지는 휴양지 패션…★들은 뭐 입었나?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 편안한 로브 도전해봐…멋스러운 밀짚모자 어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7.04 07:47  |  조회 2927
그룹 소녀시대 태연, 효연/사진=태연 효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태연, 효연/사진=태연 효연 인스타그램
여름 휴가를 앞두고 어떤 옷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스타들의 휴가 패션을 참고하자. 휴양지에 잘 어울리는 패턴과 패션 아이템만 제대로 갖춰도 올여름 '인생 사진'을 찍는 건 어렵지 않다. 스타들이 미리 선보인 화사한 여름 휴가 패션을 모아 소개한다.


◇우아한 페이즐리 패턴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그룹 소녀시대 효연, 배우 이하늬/사진=각 인스타그램, H&M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그룹 소녀시대 효연, 배우 이하늬/사진=각 인스타그램, H&M
스타들이 '인생샷'을 위해 선택한 것은 화려한 페이즐리 패턴이다. 페르시아에서 시작된 페이즐리 패턴은 시원한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린다.

우아한 곡선 디자인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더해지면 더욱 시원한 분위기를 낸다는 사실. 사진에서 특히 돋보이고 싶다면 화려한 컬러의 페이즐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컬러는 '레드'다. 끝없이 펼쳐진 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의 하늘과 바다, 시원하게 우거진 초록빛 야자나무 등 자연의 컬러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기 떄문이다.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배우 이하늬는 강렬한 레드, 골드가 믹스된 패턴 원피스를 선택해 매혹적인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보다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네이비 컬러를,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고 싶다면 그룹 소녀시대 효연처럼 브라운 컬러를 택하면 된다.



◇편안한 로브 활용하기



그룹 소녀시대 효연/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효연/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가지고 있던 여름 옷들에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완벽한 휴양지 패션이 완성되는 '로브'를 활용해도 좋다.

효연은 다양한 컬러와 패턴, 소재의 로브를 활용해 다채로운 패션을 완성했다.

로브는 수영복 위에 간단하게 걸치는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맥시 드레스나 편안한 캐주얼룩 등에도 모두 잘 어울려 휴양지 '만능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로브를, 평소 블랙 앤 화이트와 같은 모노룩을 즐긴다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컬러 로브를 선택할 것.

야자수, 플라워 등 큼직한 크기의 패턴이 들어간 로브를 선택하면 더욱 시원해보이고 화려한 느낌을 내므로 휴양지에 딱이다.



◇휴양지엔 역시 '밀짚모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김보라, 정소민, 방송인 김나영, 배우 소이현/사진=각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김보라, 정소민, 방송인 김나영, 배우 소이현/사진=각 인스타그램
평범한 캐주얼룩도 금세 휴양지 패션으로 바꿔주는 아이템은 바로 '밀짚모자'다.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주는 용도이기도 하지만 휴양지 분위기를 톡톡히 낼 수 있는 1석2조 아이템이다. 밀짚모자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좋지만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화려한 패턴 원피스, 맥시 드레스에 매치하면 특히 멋스럽다.

우리가 흔히 '밀짚모자'라 부르는 것은 야자수 잎에서 채취되는 라피아 소재를 활용한 모자다. 질기고 유연한 것이 특징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내 여름 모자, 가방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방송인 김나영은 파나마 모자 디자인의 라피아 햇을 화려한 페이즐리 원피스에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배우 소이현과 정소민은 얼굴을 모두 가릴 만큼 넓은 챙이 돋보이는 플러피 햇을 래시가드룩과 화사한 베이지 원피스에 매치했다. 특히 정소민은 사랑스러운 레이스 스트랩이 달린 모자를 선택해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배우 김보라는 큼직한 선캡 디자인의 라피아 햇을 선택해 작은 얼굴을 돋보이는 동시에 귀여운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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