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영화제 참석…화이트 드레스 "눈부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참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6.27 20:11  |  조회 9803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열렸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무릎 위로 깊은 슬릿 장식이 있는 흰색 레이스 장식 드레스를 착용했다. 단발머리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진주 장식이 귀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헤어피스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메탈릭한 실버 톤의 샌들 힐을 매치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제23회 BIFAN은 27일부터 오는 7월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2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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