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여전한 '미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7.04 17:15  |  조회 6529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원피스 패션을 뽐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하선은 어깨 부분에 트임과 진주가 장식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박하선은 흰색 슬링백 힐을 신고 올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올림머리를 연출한 박하선은 뽀얀 피부와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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