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호텔 베개 무료로 드립니다"

극성수기 투숙객 50팀에 무료 증정…오리 깃털과 가슴털 50%씩 혼합해 만든 제품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9.07.12 10:46  |  조회 1307
제주신라호텔이 호텔에서 사용하는 '고급 오리털 베게 세트'를 투숙객 50팀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이 호텔에서 사용하는 '고급 오리털 베게 세트'를 투숙객 50팀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주신라호텔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며 사용한 호텔 베개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제주신라호텔은 극성수기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 50명에게 고급 오리털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리 깃털과 가슴털을 50%씩 혼합해 만든 제주신라호텔의 오리털 베개는 투숙객들의 구입 문의가 많지만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다. 고객에게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주문으로 제작하는 만큼 구매 수량이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제주신라호텔은 베개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오는 20일부터 8월4일까지 '베이직 에디션' 패키지를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 50팀에게 무료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오리털 베개 선물세트는 객실에 비치된 베개와 동일한 상품으로 베개 2개와 흰색 베개 커버로 구성된다.

이번 오리털 베개 선물세트가 포함된 베이직 에디션은 제주 여행과 호캉스에 필요한 필수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 지난 2월 현대자동차와 협업으로 시작한 전기차 무료체험 서비스를 비롯, 현지 식자재와 키즈 코너가 마련된 조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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