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vs 모델, 화사한 원피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김고은, 로우 번으로 우아하게…모델, 편안한 리조트룩 완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7.18 09:56  |  조회 2668
배우 김고은/사진=뉴스1, 짐머만 공식 홈페이지
배우 김고은/사진=뉴스1, 짐머만 공식 홈페이지
배우 김고은이 화사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풍성한 퍼프 소매와 네크라인의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 의상 전반에 들어간 아일렛 디테일이 멋스러운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김고은은 리본 스트랩을 활용해 허리선을 잘록하게 강조했으며, 여기에 간결한 디자인의 누드톤 스트랩 샌들을 신었다.

배우 김고은/사진=이기범 기자, 뉴스1
배우 김고은/사진=이기범 기자, 뉴스1
화려한 디테일의 의상을 선택한 대신 김고은은 깔끔한 메탈 손목시계와 아기자기한 귀걸이, 반지를 여러 개 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김고은은 또 광채 나는 건강한 피부결과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로우 번 헤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짐머만 2019 서머 스윔&리조트 컬렉션/사진=짐머만 공식 홈페이지
짐머만 2019 서머 스윔&리조트 컬렉션/사진=짐머만 공식 홈페이지
이날 김고은이 선택한 드레스는 호주 패션 브랜드 '짐머만'(Zimmermann) 2019 서머 스윔&리조트 컬렉션의 '오너 하이 넥 드레스'로 가격은 795달러(한화 95만원대)다.

짐머만 룩북 속 모델은 잔잔한 크림색 꽃무늬가 돋보이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드레스에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발목을 고정하는 샌들을 매치했다.

모델은 빈티지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로프 샌들 힐을 신어 편안한 매력의 홀리데이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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