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vs 모델, 우아한 '얼시' 패션…"같은 옷 맞아?"

[스타일 몇대몇] 윤아, 원 컬러 스타일링 '우아'…모델, 패턴 포인트 '강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7.19 10:47  |  조회 2881
배우 임윤아, 로샤스 2019 프리폴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Rochas
배우 임윤아, 로샤스 2019 프리폴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Rochas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트렌디한 '얼시'(Earthy) 룩으로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엑시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윤아는 롤업 소매와 포켓 디테일이 멋스러운 골드베이지색 셔츠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윤아는 셔츠와 스커트 컬러를 고급스러운 골드베이지색 하나로 맞춰 마치 원피스를 입은 듯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창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창현 기자
윤아가 선택한 컬러는 2019 S/S 시즌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았던 '얼시' 컬러다.

'얼시'(Earthy)는 흙을 연상케하는 아이보리, 베이지, 카멜 등 자연의 색으로, 윤아처럼 '원 컬러 스타일링'을 연출하거나 색의 깊이를 달리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하면 멋스럽다.

윤아는 우아한 광택이 감도는 소재에 촘촘한 주름이 들어간 롱 스커트 위에 독특한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벨트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또한 윤아는 우아한 새틴 질감과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슈즈를 신고 입체적인 질감의 골드 링 귀걸이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로샤스 2019 프리폴 컬렉션/사진=Rochas
로샤스 2019 프리폴 컬렉션/사진=Rochas
윤아가 입은 의상은 모두 패션 브랜드 '로샤스'(Rochas) 2019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로샤스 룩북 속 모델은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칼라 니트 톱에 풍성한 주름이 돋보이는 풀 스커트를 매치했다.

모델은 여기에 카키색 코트와 카모플라주 패턴이 들어간 점퍼를 겹겹이 걸쳐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모델은 큼직한 블랙 리본과 앞코의 연두빛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메리제인 힐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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