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속옷도 시원하게…기능성 언더웨어 '인기'

좋은사람들, 최근 한 달 간 기능성 속옷 판매량 약 25% 증가…흡습속건·착용감 등 고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7.25 11:41  |  조회 1443
리바이스바디웨어 '에어로쿨 메쉬 브라' '면린넨 프린트 커플 파자마' /사진제공=좋은사람들
리바이스바디웨어 '에어로쿨 메쉬 브라' '면린넨 프린트 커플 파자마' /사진제공=좋은사람들
높은 기온과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언더웨어가 인기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미경 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이어진 이번 달 좋은사람들의 기능성 언더웨어 판매량이 지난 달 대비 약 25%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박 과장은 "장마철을 맞아 시원한 속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착용감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따라 소재뿐 아니라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제품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좋은사람들은 자사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여름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활동성을 강화한 설계는 물론 메시, 인견 등 흡습속건이 뛰어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과 열기로부터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리바이스바디웨어 '쿨 텐셀 브라', 보디가드 '더 베이직 브라' /사진제공=좋은사람들
리바이스바디웨어 '쿨 텐셀 브라', 보디가드 '더 베이직 브라' /사진제공=좋은사람들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인견 스판 메시 소재로 시원함을 극대화한 '에어로쿨 메쉬 브라'를 출시했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인견과 바람이 통하는 메시의 장점을 모아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제격이다. '쿨 텐셀 브라'는 청량감 있는 쿨 텐셀 스판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건조성이 우수하다. 저중심 L자 와이어로 압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보디가드의 '더 베이직 브라'는 메시 원단과 타공몰드로 통기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여름에 답답하지 않게 입을 수 있도록 가슴컵 안의 과한 푸시 패드를 제거해 더욱 편안하다.

가벼운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파자마도 출시됐다. 리바이스바디웨어 '면린넨 프린트 커플 파자마'는 얇은 린넨 소재와 루즈핏 디자인으로 집 안에서 편하게 입기 제격이다. 트로피컬 야자수 프린트를 적용해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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