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빈폴, 장범준 등 동갑 아티스트와 '특별한 생일파티'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이제 서른' 콘서트, 고객 4000명 함께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07.29 13:17  |  조회 732
빈폴 30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제 서른' 콘서트를 꾸민 아티스트들. 왼쪽부터 장범준, 태연, 윤종신, 어반자카파/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30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제 서른' 콘서트를 꾸민 아티스트들. 왼쪽부터 장범준, 태연, 윤종신, 어반자카파/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서른살 빈폴이 데뷔 30주년을 맞은 윤종신, 올해 서른이 된 장범준·태연·어반자카파와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이 전날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제 서른'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제 서른'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공연으로, 궂은 날씨에도 빈폴 고객 4000명이 함께 했다. 빈폴은 지난 3월부터 음악을 소재로 '이제 서른' 캠페인을 벌였다.

아티스트들은 '월간 윤종신'을 통해 선보인 '멋(부제: 서른에게)' 등의 신곡과 '좋니', '벚꽃 엔딩', '사계', '널 사랑하지 않아' 등 본인의 히트곡을 두루 선보였다.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은 "30이란 숫자로 만난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박남영 빈폴 사업부장(상무)은 "업계 최초로 음악과 패션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진행,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재확인한 만큼 향후 30년을 향해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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