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윤영, 런웨이 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배윤영, 레드 포인트 룩…런웨이 선 모델은 빈티지하게 소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8.20 17:41  |  조회 1998
모델 배윤영, 크리스찬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김휘선 기자, 크리스찬 디올
모델 배윤영, 크리스찬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김휘선 기자, 크리스찬 디올
모델 배윤영이 멋스러운 체크 패션으로 톱모델 다운 포스를 뽐냈다.

배윤영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디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모델 배윤영/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모델 배윤영/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이날 배윤영은 빈티지한 그래픽이 새겨진 베이지색 티셔츠에 큼직한 타탄 체크 롱 스커트를 매치하고, 굵은 블랙 벨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배윤영은 속이 은은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양말에 버클 장식이 멋스러운 스트랩 힐을 신고, 레드백과 굵직한 액세서리를 겹겹이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동양적인 매력의 애칭 '뮬란'으로도 잘 알려진 배윤영은 긴 머리를 한쪽 귀뒤로 넘기고 빨간 립스틱을 발라 매혹적인 룩을 연출했다.

크리스찬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크리스찬 디올
크리스찬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크리스찬 디올
이날 배윤영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2019 F/W 컬렉션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빈티지한 반소매 티셔츠에 전면 슬릿이 돋보이는 체크 롱 스커트를 입고, 두툼한 블랙 벨트를 착용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모델은 레이스 장식이 덧대인 블랙 버킷햇을 눌러쓰고, 시스루 양말, 더블 버클이 돋보이는 몽크스트랩 슈즈를 신어 독특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배윤영이 화려한 목걸이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한 반면 런웨이에 선 모델은 굵은 반지를 양 손에 여러 개 착용하고, 체인으로 연결된 귀걸이를 착용해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