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생활건강 CNP 차앤박화장품

LG생활건강이 클레이 타입의 딥 클렌저인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툰드라 지역 내 청정한 기후가 만들어낸 토탄(Peat) 성분을 담았다. 피부 수렴과 진정 효과가 있고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숯 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흡착하고 정화한다. 클렌징으로도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용량은 150ml 가격은 1만9000원이다.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세정하면서 동시에 피부를 진정시켜는 것이 특징"이라며 "미세먼지를 94.61%까지 제거해주는 임상결과(만19세~59세 여성 20명 대상, 19.03.14~15,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토대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외부스트레스를 케어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CNP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