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신세계아울렛, '테마파크형 아울렛'으로 재탄생

매장 면적 30% 확장 입점 브랜드 280여개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9.01 11:39  |  조회 1170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하 신세계 파주점)이 지역 최대 규모 테마파크형 아울렛으로 재탄생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은 기존 영업면적 4만331㎡(약 1만2200평)에서 주차와 매장을 겸하는 건물을 신축해 1만1570㎡(약 3500평) 규모의 영업공간을 확충해 총 5만1901㎡(약 1만5700평)로 30% 가량 커졌다. 입점 브랜드 역시 종전보다 70여개 늘어난 총 280여개로 늘었다. 주차대수도 75% 가량 늘린 총 4,200여대로 쇼핑의 즐거움과 편의를 더했다.

신세계 파주점은 영업공간을 확대한 만큼 새로운 가족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특히 파주 내 운정, 교하 등 신도시 입주가 활성화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30대 전후의 신혼부부들이 크게 늘고 있어 아동, 캐주얼, 골프 등 가족형 콘텐츠에 공을 들였다.

먼저 1층에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패션전문존을 만들고 최신 트렌드의 명품,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의 아동 라인과 국내 인기 아동 브랜드를 한 곳에 선보인다. '펜디 키즈', '봉쁘앙', '한스타일 키즈'등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아동 명품 브랜드를 시작으로 15개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은 '아동종합관'까지 총 25개 매장으로 구성됐다.

아동패션전문존에는 한번에 여러 브랜드들을 볼 수 있는 편집숍이 크게 늘어난다. 블루독, 밍크뮤 등을 취급하는 '오프라벨'과 'MSGM', 'N21', '마르니' 등 명품 브랜드 중심의 '한스타일 키즈', 수입 유아복 전문 '매직에디션'이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아울렛 최초로 'H&M'이 입점하는 SPA전문존도 마련했다. H&M은 이월상품 외에도 정상 매장의 다양한 상품을 아울렛만의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울렛 최초의 '원더플레이스', 화장품 브랜드 '3CE'가 포함된 '스타일난다'도 이번 확장 오픈을 통해 새로 들어왔다.


기존의 푸드코트도 국내 유명 미식을 한데 모은 식음전문관 '테이스트 빌리지'로 변신했다. 국내 맛집을 중심으로 21개 식음 브랜드를 한데 모아 업계 최고 수준의 맛집거리로 재탄생한다. 테이스트 빌리지에는 서울 홍대, 서촌, 강남, 수하, 경기도 분당, 강원도 속초까지 전국 유명 맛집을 비롯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키즈 카페 면적도 종전보다 5배 가량 넓힌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카페는 실내 키즈스포츠클럽 플레이타임이 운영하는 ‘챔피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스포츠 놀이시설로 꾸려질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 파주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편리한 세금 환급을 위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중국어, 영어 외에 태국, 몽골, 필리핀 등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세분화 된 통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 쇼핑한 상품을 해외로 즉시 배송할 수 있도록 DHL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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