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10만~200만원 다 갖춘 선물세트 '풍성'

[추석선물특집]5성급 프리미엄 제품, 10만원 이하 제품 두루 확대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09.04 05:02  |  조회 682
신세계백화점이 다양하게 내놓은 추석 선물세트/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다양하게 내놓은 추석 선물세트/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양극화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5성급 프리미엄 제품부터 10만원 이하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두루 선보였다.

프리미엄 제품은 지난 설에 비해 20% 늘었다. 200만원대 최상위 등급 명품 한우세트는 20세트 한정으로 준비됐다. 한우, 굴비, 과일로만 꾸려졌던 5스타 상품엔 올해 갈치, 육포, 곶감, 견과류가 추가됐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스타 육포는 1++ 등급 한우로 만들었다. 보통 육포가 앞다리살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한 10팩의 가격은 40만원.

사람 손으로 일일이 깎아 준비한 곶감은 알당 120g의 특대봉이며 3.6kg에 25만원이다. 견과류의 경우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고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가격은 15만원.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물량도 30%가량 늘었다. 간장 양념된 광양식 한우 불고기를 200g씩 나눠 판매한다. 가격은 9만원.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10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젊은 고객을 위해 맞춤형 이색 상품도 선보였다. 4병 1세트로 구성된 'DIY 막걸리 세트'는 5만원에 나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 고객을 겨냥해서는 '동결 건조 견/묘 세트'를 기획했다. 민물장어, 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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