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모델, 망사에 시스루까지?…"과감한 스타일"

[스타일 몇대몇] 설리, 상큼한 가방 포인트…모델, 블랙 앤 화이트 룩 연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9.05 06:00  |  조회 73863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이기범 기자, 펜디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이기범 기자, 펜디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과감한 망사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2019 F/W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뉴스1, 이기범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뉴스1, 이기범 기자
이날 설리는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그물처럼 얽힌 블랙 망사 톱에 속이 비치는 블랙 플리츠 스커트가 연결된 듯한 롱 원피스에 버클이 돋보이는 베이지색 부츠를 신어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이기범 기자, 뉴스1
가수 겸 배우 설리/사진=이기범 기자, 뉴스1
설리는 펜디의 이니셜인 'F'가 서로 엮인 블랙 로고 패턴 저지와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발랄한 옐로 컬러 이그조틱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설리는 드레스 뒷편의 브라운 컬러 리본을 묶은 뒤 길게 늘어뜨려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펜디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펜디
이날 설리가 선택한 의상은 펜디 2019 F/W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망사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화이트 로고 패턴이 멋스러운 풀오버와 패턴 스타킹을 레이어드해 입었다.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이기범 기자, 펜디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펜디 2019 F/W 컬렉션/사진=이기범 기자, 펜디
설리가 블랙 로고 패턴 톱을 매치한 대신 모델은 화이트 컬러 로고 패턴 튤 보디슈트와 스타킹을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설리는 베이지색 페이턴트 부츠를 매치한 반면 모델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과 소재감이 돋보이는 블랙 부츠를 신어 시크한 블랙 룩을 완성했다.

/사진=뉴스1, 펜디
/사진=뉴스1, 펜디
의상과 함께 매치한 가방 역시 달랐다.

모델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펜디의 이그조틱 레더 바게트백을 들어 통일감을 더한 반면, 설리는 발랄한 옐로 피카부백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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