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이제 '액세서리'로 하루 종일 즐긴다

딥티크, 레디 투 퍼퓸 컬렉션 출시…패치, 팔찌, 브로치 등의 액세서리로 제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9.05 15:44  |  조회 1356
(상단부터 시계 반대방향) 딥티크 '퍼퓸드 패치' '퍼퓸드 브레이슬릿' '퍼퓸드 브로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상단부터 시계 반대방향) 딥티크 '퍼퓸드 패치' '퍼퓸드 브레이슬릿' '퍼퓸드 브로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붙이고 묶고, 매달아 즐길 수 있는 향수가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이달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향수 '레디 투 퍼퓸'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는 뿌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 눈길을 끈다. 원하는 곳에 스티커 타투 형태로 붙여 향을 느낄 수 있는 '퍼퓸드 패치', 손목에 묶어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는 '퍼퓸드 브레이슬릿', 옷에 장식할 수 있는 '퍼퓸드 브로치' 3종으로 선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붙이거나 착용할 수 있다.

딥티크 퍼퓸드 패치/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퍼퓸드 패치/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퍼퓸드 패치는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향인 도 손, 롬브르 단 로, 오 로즈 3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향기가 패치 위로 발향되는 기술을 사용했다. 최대 3번까지 탈부착이 가능하다.

퍼퓸드 브레이슬릿은 팔찌 줄이 피부에 닿으면서 향이 발산되는 방식이다. 총 6미터로, 약 30개의 팔찌를 만들 수 있는 길이의 줄이 오벌 케이스에 담겨있다. 약 7~10일간 향이 지속된다. '도 손' 향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딥티크 퍼퓸드 브레이슬릿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퍼퓸드 브레이슬릿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퍼퓸드 브로치는 골드 메탈 소재의 주얼리다. 내장된 세라믹을 본체 안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도 손, 오 로즈, 플레르 드 뽀 3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레디 투 퍼퓸 컬렉션은 분사 후 시간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는 기존 스프레이 제품 대신 하루 종일 내가 좋아하는 향을 몸에 지닐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별한 액세서리 형태로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딥티크의 새로운 향수 컬렉션 '레디 투 퍼퓸'은 딥티크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코엑스몰,갤러리아 백화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5개 매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딥티크 퍼퓸드 브로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퍼퓸드 브로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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