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vs 모델, 어깨선 드러낸 파격 패션…"시크한 매력"

[스타일 몇대몇] 설현, 귀걸이로 세련되게…모델, 굵은 벨트·크로스백 매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9.11 14:08  |  조회 3277
그룹 AOA 설현, 막스마라 2019 S/S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막스마라
그룹 AOA 설현, 막스마라 2019 S/S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막스마라
그룹 AOA 설현이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원숄더 패션을 선보였다.

설현은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엠넷 컴백 전쟁 '퀸덤'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룹 AOA 설현/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AOA 설현/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설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도록 입는 원숄더 화이트 셔츠와 전면 트임이 들어간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셔츠와 스커트를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춘 설현은 슈즈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춰 신어 화사한 올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그룹 AOA 설현/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AOA 설현/사진=김창현 기자
설현은 풍성한 러플이 돋보이는 스커트의 전면 버튼을 과감하게 풀어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브이'(V)자로 커팅된 하이힐을 선택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도록 연출했다.

또한 2:8 가르마로 정갈하게 빗어넘긴 긴 머리 스타일에 큼직한 실버 링이 연결된 디자인의 귀걸이로 세련미를 더했다.
막스마라 2019 S/S 컬렉션/사진=막스마라
막스마라 2019 S/S 컬렉션/사진=막스마라
이날 설현이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막스 마라'(Max Mara)의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마치 한쪽 소매에만 팔을 넣어 비틀어 입은 듯한 독특한 셔츠에 러플과 마블 그레이 텍스처 버튼 장식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맞춰 입었다.

설현이 다리 라인이 드러나도록 연출한 반면 모델은 단추를 하나만 풀어 깔끔하게 연출했으며, 앞코가 뾰족한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또한 모델은 여기에 자연스러운 주머니 모양이 돋보이는 화이트 백을 크로스로 메고, 두께가 두꺼운 화이트 벨트를 매치해 셔츠와 스커트가 하나로 연결된 원피스 같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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