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10년 연속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선정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 주관…그랜드하얏트서울, 파크하얏트서울 각각 2, 3위 차지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9.09.16 10:13  |  조회 573
롯데호텔서울 전경.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전경. /사진=롯데호텔
/사진= 비즈니스 트래블러
/사진= 비즈니스 트래블러
롯데호텔서울이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한 '2019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2019 Best Business Hotel in Seoul)'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976년 창간된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세계적 권위의 럭셔리 여행 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와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호텔 △항공사 △공항 △도시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독자 투표 비중이 큰 심사방식으로 실수요자 의견이 제대로 반영된다는 평가다.

롯데호텔서울은 올해 수상으로 해당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롯데호텔서울에 이어 그랜드하얏트서울이 2위, 파크하얏트서울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그랜드하얏트서울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각각 2,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울 주요 상권인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은 1015개의 다양한 객실과 대규모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연회장 14곳 등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40여 년의 운영으로 서비스 노하우고 풍부하고 지난해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한 '강북 6성급 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도 강점으로 꼽힌다.

조종식 롯데호텔서울 총지배인은 "롯데호텔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로 6성급 럭셔리 호텔의 품격까지 더하며 국내 최고의 호텔로 거듭났다"며 "롯데호텔서울의 향후 10년도 기대해 달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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