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모델, 허리선 강조한 패션…"우아한 디테일"

[스타일 몇대몇] 배수지, 액세서리로 포인트…모델, 모자·슈즈 스타일 '독특'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9.18 16:00  |  조회 1515
가수 겸 배우 배수지,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가수 겸 배우 배수지,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김창현 기자, 크리스찬 디올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우아한 실루엣의 점프 슈트로 매력을 뽐냈다.

배수지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배수지/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가수 겸 배우 배수지/사진=김창현 기자, 뉴스1
이날 배수지는 단추와 라운드 네크라인의 블랙 보디슈트에 풍성하게 퍼지는 회색 점프슈트를 레이어드해 입었다.

배수지는 굵은 주름이 풍성하게 잡힌 하트 톱 형태의 점프슈트에 깔끔한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으며,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배수지는 귀에 달라붙는 디자인의 진주 귀걸이와 굵은 진주 알반지를 착용하고, 가느다란 스트랩의 손목시계까지 착용해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풍성한 점프 슈트를 선택한 배수지는 여기에 블랙 벨트 새들백을 매치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수지는 붉게 물들인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생기 있는 오렌지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크리스찬 디올
디올 2019 F/W 컬렉션/사진=크리스찬 디올
이날 배수지가 선택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디올'의 2019 F/W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보디슈트에 같은 색 니트 스카프를 두르고, 풍성한 바짓자락이 돋보이는 그레이 보디슈트를 레이어드 했다.

여기에 모델은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버킷햇과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새들백,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앵클 부츠를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의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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