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요즘 대세 '후리스' 주력…플리스 제품 19종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9.20 10:10  |  조회 967
왼쪽부터 '데인 재킷' 김칠두 화보, '에티 재킷' 서강준 화보 /사진제공=밀레
왼쪽부터 '데인 재킷' 김칠두 화보, '에티 재킷' 서강준 화보 /사진제공=밀레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19 F/W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플리스' 소재 제품을 19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플리스'(Fleece)가 패션에 관심있는 이들은 물론 따뜻하고 가벼운 아이템들을 찾는 이들 사이에 대란템으로 뜨고 있다.

플리스는 인조섬유인 폴리에스터에 양털처럼 부드러운 보풀을 일으켜 만든 원단이다. 물에 잘 젖지 않아 관리가 쉽고 무게가 가볍고 따뜻하다.

밀레는 이번 시즌을 맞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재킷, 베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플리스 아이템을 내놨다.

밀레의 대표 플리스 제품인 '데인 재킷'은 프랑스 삼색 국기 컬러를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겉감에는 플리스 소재를 안감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데님 팬츠는 물론 슬랙스, 트레이닝 웨어 등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하다.

밀레 '에티 재킷'은 와펜 포인트가 특징인 리첼 시리즈의 대표 플리스 재킷이다. 모가 긴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하다.

밀레의 의류기획부 나정수 차장은 "플리스 재킷은 가을철에는 단품으로, 추운 겨울철에는 레이어드로 착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밀레 플리스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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