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vs 모델, 니트 원피스에 '검붉은 립스틱'

[스타일 몇대몇] '알렉산더 맥퀸' 2019 F/W 컬렉션 의상 착용한 배우 한예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9.24 06:00  |  조회 1721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
/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
배우 한예슬이 고딕풍 메이크업을 아름답게 소화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는 영국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매장 오픈을 기념해 파티를 개최했다.

/사진=알렉산더 맥퀸, 한예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알렉산더 맥퀸, 한예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편집=마아라 기자
이날 현장에는 한예슬이 알렉산더 맥퀸의 니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는 체인 하네스와 가죽 벨트를 착용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양쪽 눈동자 아래 애교살에 점을 그리고 검붉은 립스틱을 바른 한예슬은 독특한 메이크업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검은색 바탕에 화려한 파츠를 붙인 네일아트로 손톱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했다.

/사진=알렉산더 맥퀸 2019 FW 컬렉션
/사진=알렉산더 맥퀸 2019 FW 컬렉션
한예슬이 착용한 니트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2019 F/W 컬렉션 제품이다. 드레스의 가격은 471만원이다. 여기에 액세서리와 슈즈, 가방을 합치면 이날 한예슬이 착용한 아이템은 총 1491만원에 달한다.

런웨이 모델은 해당 드레스에 같은 체인 하네스와 벨트를 레이어드했다. 체인에 작은 미니백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화려한 피어스와 초커를 착용해 영국의 고스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신발은 고무 아웃솔의 레이스업 부츠를 선택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지난 8월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매장을 열었다. 건축가 스밀란 라딕과 작업해 자연적인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