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파리 '레끌레흐'서 팝업스토어 운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9.27 10:06  |  조회 1096
/사진제공=코오롱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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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는 자사 패션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오는 10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레끌레흐' 편집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끌레흐 편집매장은 약 35년 동안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데에 앞장서는 파리 대표 편집 매장이다.

래코드는 팝업스토어에서 2019AW 컬렉션의 여성복 일부를 선보인다. 남성 슈트 재고를 해체해 제작한 '테일러링 라인'과 패딩, 니트, 기능성 재킷 등의 재고를 활용한 '럭셔리 스포티 라인'의 18개 스타일 총 47개 상품을 준비했다.

래코드는 현재 유럽 패션 시장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지속가능 패션을 이미 2012년에 한국에서 패션 브랜드로 런칭,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래코드 관계자는 "베를린, 런던에 이어 파리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 래코드가 가진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패션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타진해보고자 한다"라며 "한국을 넘어 세계의 지속가능패션의 키워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래코드는 베를린의 '더 스토어'와 런던패션위크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현지 언론 매체와 업계 관계자,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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