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클로젯,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K.N.I.T' 진행

네이버 해피빈과 환경운동연합 함께 진행, 5종의 멸종 위기 동물 담아낸 맨투맨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0.02 16:54  |  조회 1059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K.N.I.T'(Keep the Nature In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매년 10월4일은 전 세계적으로 동물 애호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세계 동물의 날이다. 기념일을 맞아 비욘드클로젯은 네이버 해피빈,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산양, 수달, 저어새, 반달가슴곰과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지정종인 남방큰돌고래까지 총 5종의 멸종 위기 동물 자수를 니트 아플리케 기법으로 담아낸 맨투맨을 새롭게 선보인다. 색상은 그레이, 버건디, 네이비, 블랙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비욘드클로젯 공식 홈페이지 및 제휴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해 사용된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최근 환경 및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동물 보호는 물론, 멸종 위기 동물 자수가 담긴 맨투맨으로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을, 겨울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클로젯은 앞서 브랜드 시그니처인 'I.L.P'(I LOVE PET) 라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반려 동물에게 기부해왔다.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사진제공=비욘드클로젯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