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부산국제영화제 밝힌 '레몬빛 드레스'…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윤아, 골드 액세서리 '포인트'…모델, 이너 없이 과감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10.06 06:00  |  조회 3486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휘선 기자, 모니크 륄리에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김휘선 기자, 모니크 륄리에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사랑스러운 옐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윤아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스1
이날 윤아는 가벼운 옐로 튤 소재와 드레스 전체에 시퀸 꽃 자수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윤아는 어깨의 큼직한 리본 장식과 옐로, 핑크빛 자수가 더해진 화사한 색감의 드레스를 선택해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시스, 뉴스1, 김휘선 기자, 그래픽=이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시스, 뉴스1, 김휘선 기자, 그래픽=이은 기자
윤아는 과감하게 파인 '브이'(V)자 네크 라인의 드레스에 스킨 컬러 이너를 덧대 입어 과한 노출을 피했다.

또한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한 대신 두 개의 구가 합쳐진 디자인의 골드 귀걸이와 굵은 금 반지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사진=뉴스1
윤아는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차분한 로우 포니테일을 연출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는 메이크업 역시 또렷한 눈매와 촉촉한 피부결만 강조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치크와 립 메이크업은 은은한 오렌지 컬러를 선택해 생기를 더했다.

모니크 륄리에 2019 S/S 컬렉션/사진=모니크 륄리에
모니크 륄리에 2019 S/S 컬렉션/사진=모니크 륄리에
이날 윤아가 선택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룩북 속 모델은 옐로, 핑크빛 시퀸 장식이 촘촘하게 달린 사랑스러운 옐로 튤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 스타일을 매치해 내추럴한 룩을 완성했다.

윤아가 누드톤 이너웨어를 덧대 입은 반면 모델은 깊이 파인 네크라인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착용해 보다 매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모델은 색조 사용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긴 생머리를 양쪽 귀 뒤로 넘겨 자연스럽고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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