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완판템 '레스터'가 돌아왔다…무게↓, 보온↑

[눈녹이는 겨울신상]등쪽 축열안감 적용 등 디테일 신경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10.17 05:08  |  조회 1266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G' 공유 모델컷/사진제공=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G' 공유 모델컷/사진제공=F&F

'겨울 강자'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완판(매진) 신화'의 주인공 '레스터 시리즈'로 또 한번의 대박을 꿈꾼다. 무게는 가벼워졌지만 보온성은 더 좋아졌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업그레이드 된 레스터 프리미엄 라인 '레스터G'를 새롭게 출시했다. 구스 충전재여서 10% 더 가벼워졌다. 인체 구조를 반영한 기술을 적용해 등쪽 부위에 축열안감 등을 덧댔다. 한파에도 보온 기능이 유지된다.

내추럴 터치 기능성 소재는 눈, 비 등 생활방수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목 부위엔 부드러운 기모 원단을 적용하는 등 착용감도 신경썼다. 이중 넥 구조로 후드 안정성도 높였다.

기장은 기존 레스터 제품보다 3㎝ 더 길어져 보온성이 높아진 동시에 핏 밸런스도 강화됐다. 기장은 길지만 투웨이 지퍼를 사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앞 지퍼엔 이중 여밈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을 심플하게 다듬어 좀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코트를 대신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 디스커버리 로고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지구 와펜으로 디테일 포인트를 살렸다.

디스커버리는 올 겨울 경량 패딩 '픽시버G 튜브 다운'과 프리미엄 플리스 '부클 테크 후리스'로도 겨울 강자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재킷, 넥리스 재킷, 넥리스 롱재킷, 베스트 등 4가지 종류로 출시된 경량 패딩은 풀집업 스타일이어서 안정적인 핏을 자랑한다. 스냅 단추처럼 옷 사이사이가 벌어지지 않아서다.

플리스 제품은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한 세미 루즈핏으로 출시돼 일찍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일한 채도에서 명도를 달리한 '톤온톤' 배색으로 주머니를 디자인해 스타일을 살리면서 실용성도 챙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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