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vs 모델, 우아한 블랙 룩..."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일 몇대몇] 이영애, 글리터 슈즈·주얼리 '화려'…모델, 벨트 '포인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11.07 06:00  |  조회 6330
배우 이영애/사진=뉴스1, 막스마라
배우 이영애/사진=뉴스1, 막스마라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실크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영애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영애/사진=강민석 기자, 뉴스1
배우 이영애/사진=강민석 기자, 뉴스1
이날 이영애는 실크 새틴 소재로 매끈한 광택을 더한 턱시도 칼라와 사랑스러운 시스루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턱시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이영애는 속이 비치는 연한 검은색 스타킹과 글리터 장식의 앞코와 굽이 돋보이는 블랙 벨벳 하이힐을 신어 우아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배우 이영애/사진=뉴스1
배우 이영애/사진=뉴스1
또한 이영애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한 뒤 자연스럽게 내려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화려하게 반짝이는 액세서리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이영애는 일자로 가볍게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 발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팔찌를 착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막스마라
/사진=막스마라
이날 이영애가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의 '팔롬바 캐디 실크 새틴 드레스'다. 가격은 274만원이다.

룩북 속 모델은 실크 새틴 라펠과 드레스를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플레어 디테일이 더해진 더블 턱시도 드레스에 두꺼운 블랙 벨트를 착용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사진=막스마라
/사진=막스마라
이영애가 블랙 스타킹과 반짝이는 글리터 벨벳 힐을 선택한 반면 모델은 맨 다리에 가느다란 버클 스트랩이 여러 개 달린 베이지색 샌들을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모델은 5:5 가르마로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를 아래로 묶어 올린 로우 번 스타일과 가볍게 내린 잔머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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