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조이·정채연, 감각적인 가을 패션 "개성 넘쳐"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 끌로에C 팝업스토어 오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1.06 19:00  |  조회 3256
(왼쪽부터)그룹 레드벨벳 조이,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그룹 다이아 정채연 /사진=뉴스1
(왼쪽부터)그룹 레드벨벳 조이,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그룹 다이아 정채연 /사진=뉴스1
스타들이 자신의 개성을 한껏 살린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Chloe‘)C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끌로에C 백의 새로운 영감이 된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를 비롯해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다이아의 정채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아, "내 이름 붙인 가방 나왔어요"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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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는 지난달 김연아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김연아는 화사한 패턴 미니 원피스 차림에 해당 가방을 들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김연아는 얇은 원피스 차림에 악어가죽 무늬를 장식한 롱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김연아는 은은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과 코랄빛 립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빨간색 네일 컬러를 바르고 의상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레드벨벳 조이, 체크 셋업에 독특한 실크 블라우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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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회색 글렌체크가 돋보이는 롱코트와 팬츠 셋업을 입고 평소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조이는 독특하게 깎인 모양의 굽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를 신었다.

특히 조이는 소매에 C로고 자수가 독특한 느낌을 내는 실크 블라우스를 입었다. 조이는 소매를 코트 바깥으로 보이게 착용하고 남다른 스타일링을 뽐냈다.



◇정채연, 포근한 니트+발랄한 미니스커트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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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은 포근한 느낌이 돋보이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행사장을 찾았다.

여기에 정채연은 베이지-그린 톤의 하운드투스 패턴이 돋보이는 언밸런스 스커트를 입었다. 그는 펌프스, 녹색빛의 끌로에C 가방을 매치해 멋스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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