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방탄소년단, 캐주얼한 레드카펫 의상 "어디 제품?"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2.05 14:28  |  조회 3575
/사진=뉴스1, 셀린느 2020 S/S 맨즈웨어 컬렉션
/사진=뉴스1, 셀린느 2020 S/S 맨즈웨어 컬렉션
그룹 방탄소년단이 멋스러운 시상식 패션을 뽐냈다.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는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셀린느'(Celine)의 2020 S/S 맨즈웨어 컬렉션을 착용했다. 글로벌 인기 스타답게 최신상 컬렉션 의상을 입었다.



◇레드카펫에 등장한 '청바지'…재킷으로 깔끔하게


/사진=뉴스1, 셀린느
/사진=뉴스1, 셀린느
레드카펫에는 보통 턱시도나 슈트를 입기 마련. 방탄소년단 뷔와 진은 이 공식을 깼다. 뷔는 데님 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회색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뷔는 모델과는 달리 갈색 스웨이드 부츠를 신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진은 흰색 셔츠에 네이비 재킷과 청바지를 착용했다. 모델이 채도 낮은 녹색 셔츠와 밝은 갈색 벨트를 매치한 것과는 다른 어반 캐주얼 룩으로 완성한 모습이다.



◇'패턴' 아우터에 '뾰족코' 부츠


/사진=뉴스1, 셀린느
/사진=뉴스1, 셀린느
슈가와 정국은 패턴 아우터로 멋을 냈다. 슈가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검은색 스키니진 차림에 파이톤 무늬의 블루종을 착용해 화려한 느낌을 냈다. 탈색한 헤어 컬러와 부드럽게 어울린다.

정국은 검은색 셔츠와 팬츠 차림에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가 섞인 지브라 패턴 롱코트를 걸쳤다.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위에 화사한 컬러의 아우터를 선택해 센스 있는 포인트를 연출했다.



◇'블루종·데님 재킷'으로 캐주얼하게


/사진=뉴스1, 셀린느
/사진=뉴스1, 셀린느
지민과 제이홉은 메탈릭한 광택이 돋보이는 블루종을 입었다. 지민은 깊게 파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키니 팬츠와 점퍼를 착용했다. 지민은 목에 머플러를 둘러 슬림한 실루엣을 살렸다.

제이홉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골드 블루종을 착용했다. 다소 화려한 의상을 위화감 없이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모델이 슬랙스를 입은 것과는 다르게 스키니 팬츠를 입은 제이홉은 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리더 RM은 컨트리 풍 파나마 햇을 멋스럽게 착용했다. 그는 검은색 셔츠 위에 밝은색 워싱 데님 재킷을 걸쳤다. RM은 평소 자신이 즐겨 입는 느낌의 통넓은 바지를 매치해 개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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