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헤이즈…공항패션 잇템은 '패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2.09 18:00 | 조회
7134
가수 혜리, 헤이즈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엠엘비 |
혜리는 생동감 있는 컬러 아이템을 입고 공항을 찾았다. 핑크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혜리는 벨벳 소재의 블랙 푸퍼 패딩을 입었다.
혜리는 걸을 때 마다 찰랑이는 러플 스커트를 매치했다. 짙은 핑크빛 플로럴 패턴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빨간색 버킷백을 든 혜리는 스포티한 삭스 스니커즈를 착용해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가수 혜리, 헤이즈 /사진제공=마이클코어스, 엠엘비 |
헤이즈는 짧은 니트 원피스와 레이스업 니하이 부츠로 완성한 올블랙 스타일에 트렌디한 메가로고 포인트의 푸퍼다운을 매치해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헤이즈는 흰색 플리스 토트백을 들어 포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