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雪)세권' 곤지암리조트에서 쾌적한 스키 즐겨볼까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퇴근 후 야간 스키 가능…'슬로프 정원제' 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9.12.12 11:37  |  조회 1485
/사진=곤지암리조트
/사진=곤지암리조트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리조트가 2019/2020 스키시즌을 시작하며 스키어들에게 손짓을 시작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40만3927㎡(약 12만3000평)의 슬로프 면적에 표고차 330m, 총 연장 6.8km, 최장 코스 1.8km의 슬로프를 갖췄다. 평균 100m의 9개면 광폭 슬로프를 보유, 스키어들이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맞는 다이나믹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설(雪)세권'으로 불리는 지리적 특성은 곤지암리조트의 최대 자랑거리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비롯, 자동차로 강남에서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경기도 등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잠실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와 곤지암역에서 리조트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매일 무료로 운영, 평일 퇴근 후 야간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과 가족단위 스키어들의 인기가 높다.

올해 곤지암리조트는 여유롭고 쾌적한 스키 환경 조성을 통해 스키어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2008년 오픈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슬로프 정원제'를 확대, 동시간대 스키어를 7000명으로 한정 운영한다. 또 2012년 국내 최초로 IT시스템과 결합한 '렌탈 이원화 시스템'을 적용해 무거운 장비를 스키를 즐기기 직전에 수령함으로써 가볍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지암리조트는 올해 1~6시간권으로 세분화한 시간제 리프트권을 선보이고, 대기시간 없이 스키를 즐기는 '온라인예매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스키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양하고 풍성한 우대 프로모션도 가득하다. 기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였던 주중 심야 프로모션을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한 시간 확대했다. 또 2020년을 맞아 생년월일에 2가 2번 들어간 입장 고객에게 1월 한달 간 시간제 리프트권 4, 6시간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1월 말부터 폐장일까지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와 친구 3명이 함께 방문할 경우 1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게더 할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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