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수지 이나영…그 다음 주자는 '한예슬'
세정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한예슬 발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02 09: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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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디에 두보 |
2일 디디에 두보는 2020년 새 모델로 한예슬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디디에 두보는 2013년 론칭 이후 레아 세이두, 전지현, 줄리아 로이펠드, 수지, 이나영 등 핫한 셀러브리티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사진제공=디디에 두보 |
디디에 두보의 2020년 테마는 '진심이 닿다'(Toucher)다.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의미한다. 한예슬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디디에 두보 |
한예슬이 광고에서 착용한 신제품 탄생석 컬렉션 '드봉 디디'는 오는 10일 출시 예정이다.
/사진제공=디디에 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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