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편맥말고 편와하자…GS25 와인예약 서비스 확대

지난해 12월 예상 뛰어넘는 호응으로 시기 앞당겨 송파·서초·강남 등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  2020.01.06 09:28  |  조회 707
/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당일 와인 예약서비스를 송파, 서초, 강남 등 600여개 점포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와인25는 GS프레시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이 와인을 고르고 픽업 할 점포를 선택한 뒤, GS25에서 결제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다.

고객이 앱으로 예약한 와인은 최상의 보관 상태를 유지해 온 와인 전문업체로부터 고객이 지정한 GS25로 당일 출고되고 고객에게는 따로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

서비스 시작일인 지난해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하루 평균 120병 넘게 예약됐고 예약 건 중 98% 이상이 당일 결제됐다. 예상치를 뛰어 넘는 반응에 올 상반기 중 예정된 서비스 지역 확대를 시기를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특히 와인25 서비스를 도입한 강남권 GS25 점포들의 와인 매출은 기존 대비 355% 신장했다. 가장 많이 주문된 상품은 디아블로데블스컬랙션, 카멜로드피노누아, 캔달잭슨리저브 순으로 널리 알려진 고급 와인이 주를 이뤘고,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에는 평소의 3배 수준인 342병이 예약됐다.

GS25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캔달잭슨까베르네소비뇽 △카멜로드피노누아 △보리우빈야드캘리포니아 △피에르뤼통 △젠틀맨즈 5종을 구매 시 슈피겔라우 와인 잔이 포함된 기획 세트를 이달 말까지 500개 한정 판매한다.

김유미 GS리테일 와인 MD는 "와인25의 서비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백화점이나 와인숍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쉽게 원하는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GS25가 프리미엄 와인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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