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8000원' 올해 스타벅스 럭키백엔 뭐가 들었나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  2020.01.08 09:12  |  조회 1292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MD상품과 음료 쿠폰, 멀티백 등 10가지 구성품을 담은 럭키백 세트를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럭키백은 총 1만7000세트 준비했다. 블랙 컬러의 소가죽으로 만든 카드 지갑을 포함해 지난 시즌 출시한 텀블러, 머그, 워터보틀, 머들러, 코스터 등 다양한 상품으로 럭키백을 구성했다.

여기에 럭키백 구매 시 출력되는 영수증 음료 쿠폰 3매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며, 1000개의 럭키백에 한해서는 음료 쿠폰 4매가 추가로 포함돼 있어 최대 7장의 무료 음료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올해는 1회용 포장 박스가 아닌 PET(페트) 소재를 재활용한 실로 제작한 가방 형태의 친환경 멀티백에 담아서 제공한다. 멀티백 속 기본 박스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스타벅스 로고 외에는 별도 디자인 인쇄를 하지 않은 흰색 종이 박스를 사용하고,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에어캡 대신 종이 소재를 사용했다.

럭키백은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고, 한 세트당 가격은 6만8000원이다. (단, DT매장은 DT존이 아닌 매장 내부에서 판매. 일부 백화점, 마트, 몰 입점 매장, 미군부대 매장, 시즌 매장, MD미판매 매장은 판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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