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정과 미래 니(NII)

세정과미래의 캐주얼 브랜드 '니'(NII)가 2020년 새 모델로 배우 송강을 발탁했다고 22일 전했다.

NII 관계자는 "송강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 여심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비주얼은 새로운 영감을 제안하는 NII의 시그니처 제품과 함께 멋진 케미를 이룰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세정과 미래 니(NII)

송강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 이어 '스위트홈' 주인공에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잇고 있다.

화보 속 송강은 NII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LOVE'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캘리그라피 아티스트 공병각 작가와 함께 협업했다.

/사진제공=세정과 미래 니(NII)

콜라보 컬렉션은 스트리트 무드의 윈드브레이커, 시그니처 맨투맨과 후디, 카디건, 셔츠 등 의류와 에코백, 모자 등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인다.

더 많은 화보와 제품 정보는 NII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서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세정과 미래 니(N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