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모넷, 레드카펫 달군 파격 드레스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29 00:20  |  조회 7869
/사진=/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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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빅토리아 모넷이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빅토리아 모넷이 '던다스'의 오렌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빅토리아 모넷은 배꼽 바로 위까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실크 드레스를 입고 클리비지 라인을 뽐냈다.

그는 허벅지 위까지 깊게 파인 드레스 라인 사이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모넷은 1993년생으로 투어 프로듀서와 가수를 겸하고 있다. 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y Harmony)와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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